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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주 연 휴 그랜트 | 리암 니슨 | 로라 리니 | 엠마 톰슨 | 키이라 나이틀리 |
   감 독 리차드 커티스 |
   제작사 유니버셜 장 르 코미디
   관람등급 15세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34분
   지역코드 3 / Dual Layer 출시일 2004-04-27
   DTS지원 지원안됨 제작일 2004
   자막 한국어 영어 북경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타이틀코드 018060178
   화면비율 2.35:1 , NTSC/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영어/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상 태 대여 가능
   대여가 0원 (적립 YesMoney : 0원)
   인기도
 
  
  
  
고객 평가 리뷰 (2개)
  겨울에 보기 딱 좋은 영화 (2005-01-02 | ufo837 | 315회)
  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더 필요없을 듯하지만, 어쨌든 저도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시나리오 작가는 로맨틱 코미디에 정통한 사람답게 수많은 인물군을 사랑과 크리스마스라는 날실과 씨실로 정교하게 엮어 놓았더군요. 게다가 이뤄지지 않는 커플의 이야기도 하나 정도는 넣어서 비현실성의 비난으로부터 살짝 비껴서는 스킬도 있었구요. 아버지와 아들, 오빠와 여동생, 계층을 초월한 사랑, 이루워 질 수 없는 사랑 등등 많은 인물과 많은 설정을 소화해 낸 연출과 작가의 능력을 확인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belous 이세상 최고의 크리스마스 영화!!
 
  남자들은 보지 마세요 (2007-06-12 | sajinok | 439회)
  와이프는 재밌었다는데 저는 보다가 잠들어서 내용도 기억이 잘 안나요. 워낙 평이 좋은 영화이고 유명한 몇 장면은 여기 저기서 패러디도 했었는데 왜 영화를 보고 나서도 전혀 기억에 남지 않는 걸까요? 죄송합니다.
줄거리
로맨틱 코미디의 귀재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선사하는 감동과 사랑의 메시지!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을 통해 로맨틱 드라마의 귀재로 인정받은 시나리오 작가 리차드 커티스.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이후 그의 로맨틱 코미디는 ‘리차드 커티스식 코미디’라는 브랜드를 만들어냈고, 독특하면서도 경쾌한 감성은 우리들 마음에 깊이있는 여운을 남겨 왔다.
그가 이번에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하나로 엮어낸 로맨틱 드라마 [러브 액츄얼리]로 메가폰을 잡았다.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은 [러브 액츄얼리]는 그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어떤 사랑 이야기보다 섬세하며 다양하다. 가장 가까운 곳에 숨쉬고 있을 사랑에 대해, 가장 가까운 곳의 사람들을 통해 전하는 [러브 액츄얼리]는 우리들 가슴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 최고의 로맨틱 드라마 군단이 이뤄낸 금세기 최고의 러브 스토리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제작해 로맨틱 드라마로서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사 ‘워킹 타이틀’이 이번에는 [러브 액츄얼리]를 선보인다. 이 영화들의 각본을 쓴 ‘로맨틱 드라마의 귀재’ 리차드 커티스와 제작을 맡은 던컨 켄워씨, 그리고 워킹 타이틀의 팀 베번과 에릭 펠너 등 ‘최고의 로맨틱 드라마 군단’이 다시 뭉친 것. 오랫동안 함께 일하며 주목받는 작품들을 만들어낸 이들의 팀워크는 [러브 액츄얼리] 에서 다시 한번 그 진가를 발휘한다.

* 매력적인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

[러브 액츄얼리]에는 로맨틱 드라마의 대명사 휴 그랜트를 비롯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엠마 톰슨과 리암 니슨 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열연하여 영화의 깊이를 더한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10가지 사랑 이야기 하나 하나에 담겨있는 재미와 감동을 표현하기 위해 깊이있는 연기력을 지닌 베테랑 연기자들을 캐스팅했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이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가 지니는 가벼운 재미의 수준을 뛰어넘어, 가슴을 울리는 깊은 감동과 사랑에 대한 설레임을 전한다.

줄거리:

사랑은 어느 곳에나 항상 있다? ...
국내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영화중에서 가장 흥행한 영화! 옴니버스처럼 펼쳐지는 사랑 넘치는 이야기들과 아련한 기억들...

1st Story_ 미혼의 수상과 상큼한 비서의 사랑이야기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1970년부터 74년까지 재임했던 수상 에드워드 히이스를 보면서 이 내용을 구상하게 되었다. 만약 수상이 스물 두 살 짜리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면 어떨까 생각한 그는 정치인을 한 인간이자 평범한 남자로 바라보며 모티브를 얻은 것. 즉, 한 나라를 책임지는 정치가가 사랑에 눈이 멀어 방황하는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려고 했다.
이 수상 역은 지금까지 리차드 커티스의 작품들에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면서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준 휴 그랜트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캐릭터. 시나리오를 본 휴 그랜트도 자신의 비서와 사랑에 빠지는 수상 역에 아주 만족해했고 흔쾌히 동참했다. 수상이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는 비서역으로 제작진은 마틴 맥커친을 선택했다. 인기 드라마에 출연 중인 그녀는 '사람들이 시련과 유혹을 통해 다양한 사랑을 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온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점'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한다.

2nd Story_ 새 아빠와 11살짜리 아들의 사랑이야기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는 이럴 것이다'라는 흔한 고정관념은 깨졌다. 이제 막 부인을 잃은 남자 대니얼과 그의 아들 샘에 대한 이야기는 사랑의 또 다른 이면을 그리고 있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이 이야기를 통해 첫사랑에 빠지는 상황 뿐 아니라 마음 속에서 차츰 깊어져가는 사랑의 변화까지 표현해 내고자 했다. 실제로도 아버지인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대니얼과 샘을 창조하면서 자신의 삶 속에서 새로운 모습을 이끌어내었다고 한다. 그는 대니얼과 샘이 그려나가는 사랑에 대해 ‘서로 다른 곳에서 출발하는 두 남자가 결국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게 되는 이야기’라고 표현했다.
새 아빠 대니얼 역을 맡은 리암 니슨은 리차드 커티스 감독과의 작업을 통해 새로운 연기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개인적으로 리차드 커티스의 작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함께 작업한 것에 대해 매우 기뻐했다. 리암 니슨이 맡은 새 아빠 캐릭터는 어딘지 엄숙하면서도 가볍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슬프다가도 다시 기쁨의 미소를 짓는 따뜻한 인간미를 잘 살려내는데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말로 이 영화에 참여한 소감을 대신했다.

3rd Story_ 영국 작가와 포르투갈 여인의 사랑이야기

[오만과 편견],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출연하여 명성을 얻은 콜린 퍼스는 시나리오를 접하는 순간 매력적인 컨셉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 또한 '전작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열정적인 콜린 퍼스와의 작업이 인상깊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작업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는 말로 콜린 퍼스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콜린 퍼스는 여러가지의 사랑 이야기를 한 영화에 담은 [러브 액츄얼리]의 과감한 시도에 대해 놀라움을 숨기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이 영화의 출연에 흔쾌히 응한 중요한 이유는 911 사태 때 있었던 희생자와 가족들의 마지막 전화통화를 오프닝으로 삼았다는 점이었다. 그는 이 오프닝을 보는 순간 어느 누구나 생명이 꺼지기 전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과 얘기할 기회를 갖게 된다면, 그 사람이 누구이건,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떠한 삶을 살아왔건, 얼마나 끔찍한 인간이었건 상관 없이 분명히 어떤 사랑의 메시지를 말하게 될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4th Story_ 짝사랑 하는 회사 동료와의 사랑이야기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유 캔 카운트 온 미]에서 로라 리니의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아, 회사 동료를 짝사랑하는 사라 역으로 캐스팅 했다. 커티스 감독의 예상대로 로라 리니는 사라라는 캐릭터에 쉽게 몰입했다.
로라 리니는 [러브 액츄얼리]가 말하려고 하는 사랑의 담론에 동의하고 있었다. 그녀는 평소에 사랑은 선택이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다양성이 그것을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 영화의 캐릭터에 몰입하는 내내 로라 리니의 머리 속에는 구체적인 사랑의 성향들이 살아나고 있었다. 사랑이란, 항상 꿈꾸는 것이면서도 헌신적인 것, 전혀 기대하지 않은 순간에 또는 간절히 기다릴 때 다가오는 것, 세상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수 있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큰 힘을 갖고 있는 것, 항상 어딘가에 있는 것, 그리고 그것을 깨닫는 순간 세상이 포근해 지는 것이라고...

5th Story_남편, 아내, 그리고 또 다른 여자의 사랑이야기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서 중심적인 커플 중 하나가 바로 캐런과 해리이다. 이 부부 사이엔 사랑 속에서 자라난 두 자녀가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쓰면서 리차드 커티스는 가정생활이 흔들릴 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고자 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은 오랜 커플 역에 [센스 앤 센서빌리티]에서 호흡을 맞춘 엠마 톰슨과 알란 릭맨을 캐스팅했다.
알란 릭맨은 영화속 캐릭터에 대해 이렇게 얘기한다. '캐런과 해리는 둘 다 매우 바쁜 인생을 살고 있고 또 조금씩 삐그덕 거리기도 하죠. 그런데 그 틈 사이로 미아라고 하는 젊은 여자가 끼여들어요. 그건 정말 삶의 스쳐지나가는 일이지만, 많은 남자들이 그렇듯이 순간의 유혹에 굴복하는 순간이 있게 마련이죠.'

6th Story_록스타와 매니저의 사랑이야기

플라토닉한 사랑을 표현한 빌리의 이야기는 전형적인 러브 스토리와는 다른 면을 보여준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TV시리즈 [Blackadder]를 쓸 당시, '만약 누구와 함께 일을 하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람과 한 평생을 함께 하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오히려 부인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동료와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영화적 소재로 발전시키기에 이르렀다.
베테랑 록커 빌리 맥 역에는 다재다능하고 존경 받는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 빌 나이히가 캐스팅 되었다.

7th Story_친구의 신부를 짝사랑하는 남자의 사랑이야기

리차드 커티스는 진실과 운명이 어떻게 조화되는지에 대해, 새신랑 피터와 새신부 줄리엣, 그리고 피터의 제일 친한 친구이자 신랑 들러리인 마크간의 삼각관계를 통해 이야기한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이러한 미묘한 관계를 짧은 순간에 깊은 울림을 주는 드라마틱한 연출을 통해 사랑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가슴 떨리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모두의 사랑 이야기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자신이 [러브 액츄얼리]에서 표현하고자 한 것에 대해 이렇게 회상한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영화를 찍고 있을 때 였어요. 공항에서 짐을 찾으려고 한시간 정도 서 있어야 했는데 정말 볼거리가 많았어요. 평범한 사람들이 따분한 얼굴로 서 있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갑자기 애정과 관심이 듬뿍 담긴 얼굴로 변하는 거예요.
바로 그 순간, 그 사람들의 표정에서 사랑하는 이에 대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거죠.
저는 바로 이런 진실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 한 명 한 명이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가슴 속에 담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현실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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