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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니브레스코
   주 연 알 파치노 | 조니 뎁 |
   감 독 마이크 뉴웰 |
   제작사 드림믹스 장 르 액션
   관람등급 18세 이용가 상영시간 120분
   지역코드 3 출시일 2002-01-01
   DTS지원 지원안됨 제작일 2002
   자막 한국어.영어 타이틀코드 009010025
   화면비율
   오디오
   상 태 대여 가능
   대여가 0원 (적립 YesMoney : 0원)
   인기도
 
  
  
  
고객 평가 리뷰 (1개)
  도니 브레스코SE ! (2003-07-19 | jigangun | 1911회)
  도니 브레스코SE !

이 영화 제목 도니 브레스코는 갱집단에 위장해 들어간 FBI 비밀요원의 가명을 가리킨다. 이 영화는 비밀요원이 위장한 채 마피아 갱 속으로 들어가 정보를 수집해내는 과정을 사랑과 우정이라는 덕목을 중심으로 해서 풀어가는 스릴감 있는 드라마다.

신분을 위장하고 마피아집단에 잠입했던 전직 FBI(지금도 살아있는데, 선글라스를 끼고 인터부하는 장면이 있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 때문에 과장된 마피아 영화와는 상당히 다르다. 마피아로 나오는 인물들이 평범한 중년남자들로 모두 볼에 살이 포동포동하게 올라서 사람 좋은 이웃집 아저씨들처럼 보인다. 야비하고, 엉큼하고, 성격 더럽고, 폭력적이고, 냉철한 캐릭터가 없다. 이들은 바닷가에서 모래장난을 하며, 수영장에서 물을 첨병이며 천진스럽게 놀기도 하고, 선술집에서 일거리가 없어서 무료하게 물개들처럼 퍼져 앉아있기도 하며, 중간 보스가 죽자 그 자리를 사다리 타기를 해서 메꾸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들이 마피아인 것은 분명하다.

영화의 두 주인공은 도니(조니 뎁)와 레프티(알 파치노)이다. 조니 뎁은 조직원으로써 가정을 소홀히 하는데서 오는 스트레스와 갱집단에서 위장이 탄로나려 하는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깔끔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그리고 알 피치노는 마피아집단에서 30년을 공들이고도 인정받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맥빠진 마피아 역할을 카리스마를 버리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그 외 마피아들이 우글우글 나오지만 나머지 배우들이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두 배우의 흡입력이 강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영화에는 외로움이 묻어나는데,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남자들의 쓸쓸하고 황량한 삶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매일 아침 거울을 볼 때마다 "오늘은 눈치 채이지 않을련지"하고 가슴을 쓸어 내린다는 6년 동안 마피아 집단 속으로 들어가는 정보요원 도니의 고단함을 지켜보게 된다. 가정을 돌보지 못한 죄로 가족들의 침묵시위를 견뎌야하는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모습도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희망도 없는 중년의 마피아 레프티, 동료들로부터 무시당하고 보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수만 채우면서 몰려다니고 있다. 집으로 돌아와 보면 약물에 빠져있는 아들 하나 다룰 수 없는 무기력한 가장이다. 30만 달러만 있으면 보트를 사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살고 싶은 꿈이 있지만 이루어질 리 없다.

고단하고 외로운 삶속에서 도니와 레프티는 서로 우정을 키워가고 가족같이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레프티는 조직 속에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도니 만큼은 지켜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고, 도니는 레프티를 두고 조직을 빠져 나올 수 없어서 함께 범행에 가담하게 되고 만다. 늙어가는 마피아와 정보요원의 사랑이 가슴 뭉클하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이 영화는 의리에 죽고 사는 갱영화가 아니라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드라마라 해야될 것 같다.

기존의 전형화된 갱영화와 다른 상황들로 인해서 웃음이 터지기도 하며, 관록있는 배우들의 진지한 메시지 전달로 해서, '저런 삶도 있구나'하고 가슴이 먹먹해 지기도 했다. 수없이 쏟아지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 속에서 이 영화도 금방 묻혀지고 말겠지만 누군가는 눈여겨볼 것이라는 확신이 선다.

DVD는 화질 음향 자막 보강을 해서 SE로 며칠 전에 다시 나왔다. 기존 판을 안 봐서 얼마나 좋아졌는지 평가할 수 없지만, 성의가 보인다. 영화전편 감독 코멘터리가 있고, 삭제장면도 한글자막으로 감독 코멘터리와 함께 볼 수 있다. 자막은 한글, 영어, 한글영어 동시, 한글코멘터리, 프랑스어, 스페인어, 무자막 중에서 선택해 볼 수 있다.

도니브레스코SE

감독 : 마이크 뉴웰
주연 : 알 파치노, 조니 뎁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시간 : 127분
더빙 : 영어, 스페인어, 불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한영, 불어, 스페인어,
관람등급 : 18세 이용가
화면비 : 2.35:1 아나몰픽
음향 : Dolby Digital 5.0, 2ch
출시일자 : 2003.7.15

줄거리
미국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1978년 뉴욕. FBI 요원인 조 피스톤은 마피아 정보 수집 임무를 띠고 도니 브래스코라는 가명으로 마피아 조직에 침투한다. 대상은 뉴욕에서 세력을 잡고 있던 악명 높은 마피아 조직 보나노 패밀리. 보석 장물 브로커로 가장한 도니는 보나노 패밀리 일원 중 하나인 레프티 루지메로에게 접근한다. 레프티 루지에로는 중간 보스인 '소니 블랙'과 일하는 중년의 마피아 갱. 범죄세계에 닳고 닳은 인물이면서 마약에 빠진 아들을 걱정하는, 범죄세계와 가정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지켜나가려는 이중적인 인물.

레프티는 젊고 재기발랄한 도니에게 한눈에 반하고, 그를 친아들처럼 사랑하게 된다. 마피아 세계에서 도니의 생명을 보호해주고 조직원으로 키워주겠다는 약속을 하는 레프티. 도니는 레프티의 이같은 신뢰에 고마워하면서 불안을 느낀다. 도니에겐 FBI 요원으로서의 임무와 사랑하는 아내와 세 딸이 있는 단란한 가정을 지킬 가장으로서의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레프티와의 관계가 긴밀해지면서 마피아의 세계로 깊숙하게 빨려들게 되는 도니. 마침내 범죄에도 가담하게 된다. 도니가 마피아의 생활에 빠져들수록 남편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모른 채 몇년을 기다린 아내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그러나 도니는 마피아의 세계에서 자신을 보증한 레프티에 대한 우정 때문에 마피아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자신이 FBI 요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레프티도 목숨을 잃게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보나노 패밀리에 보스자리를 두고 권력싸움이 벌어져 보스가 죽고 새로운 보스로 소니 블랙이 등장한다.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어 순식간에 목숨을 잃는 마피아 세계에서 레프티도 불안을 느끼게 된다. 한편, 도니에게 위기가 닥쳐오고 있음을 감지한 FBI는 도니를 마피아의 세계로부터 빼내려고 하고 도니는 레프티 때문에 갈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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