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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주 연 Liam Neeson, Ewan McGregor, Natalie Portman
   감 독 George Lucas
   출시일 2001-11-07
   장르 공상과학
   인기도
   상 태 대여 가능
 
 
 
 
  [프리뷰/R3] 스타워즈 에피소드 1 (2002-07-03 | dvdprime | 2039회)
  본 리뷰의 저작권은 dvdprime(www.dvdprime.com)에 있으며 yessir은 dvdprime의 허락을 받고 게시하는 것입니다.

'드디어!'라는 말이 이보다 잘 어울리는 경우가 또 있을까? 수년간 DVD 출시 희망순위의 1위를 굳게 지켜온 스타워즈 시리즈의첫 DVD가 발매되었다. 정식 발매일은 1지역의 경우 10월16일이지만 이미 프리오더 제품이 전세계로 발송중이고한달 뒤에는 국내에서도 3지역 디스크로 발매될 예정이다.사실 <스타워즈 에피소드1> (이하 에피소드1) 의경우 생각보다 일찍 DVD로 찾아온 셈인데 당초 조지 루카스는<에피소드 3>의 제작이 완료되는 2005년까지 시리즈의DVD 발매를 미루겠다고 공언해왔지만 놀라운 속도의 급성장을보이는 DVD 시장의 규모에 고무가 되었는지 지난 5월경<에피소드1>의 전격적인 DVD 출시를 발표하였고 7월27일 기자 시사회를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미국의DVD 웹진 dvdfile.com 에는 '스타워즈' DVD에 대한 온갖루머와 각종 정보들을 공유하는 포럼이 아예 독립적으로개설되어 있을 정도로 이번 <에피소드 1>의 DVD 출시는단순한 '대작'의 DVD 발매 차원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다고말할 수 있는데 'DVD'와 '홈씨어터'라는 분야에서 <스타워즈>와조지 루카스 라는 존재는 결코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정도의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좋아하는 문구 'THX MASTERING' 은 조지 루카스의 영화< THX 1138 >에서 따온 것이고 <스타워즈>가 돌비 스테레오 시스템의 진수를 보여줌으로써 돌비 디지털 5.1채널 과dts 등으로의 발전을 이끌지 않았다면 우리들은 <글래디에이터>를스테레오 음향으로 감상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에피소드1>에서최초로 돌비 디지털 EX 포맷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5.1을넘어서 6.1을 이야기하는 DD-EX, DTS-ES 앰프가 발매되지 않았을수도 있으며 결론적으로 <스타워즈>라는 작품이 탄생함으로써그의 영향을 받은 수많은 AV적 측면에서의 레퍼런스급 DVD를접해보지 못했을 것이다. 이처럼 <스타워즈>라는작품은 단순한 SF 영화의 차원을 넘어서 현대의 영화기술발전을 선도하였고 관련 사업으로 발생된 수익으로 루카스아츠 영화사는 세계 최고의 특수효과 전문 회사 ILM을 만들었으며지속적인 첨단 사운드 포맷 연구를 통해 전세계 극장 사운드시스템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데에 기여하고 있다. 물론그에 따른 우리 AV 매니아들은 THX ULTRA , DD EX, DTS-ES같은각종 확장 사운드 포맷을 지원하는 음향기기, DVD 타이틀등에 돈을 쏟아붇느라 정신이 없는걸 보면 그들의 상혼에휘둘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현재 제작중에있는 2002년 개봉 예정의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복제인간의습격'에서 조지 루카스는 기존의 35mm 필름을 전혀 사용하지않고 100%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여 찍는 방식으로 진정한디지털 영화로의 변환을 시도하고 있는데 기존의 초당 30프레임이아닌 필름과 같은 초당 24프레임의 HD급 디지털 카메라를 일본 소니社와 독자적으로 개발, 영화촬영에사용중이라고 하니 기술에 대한 그에 집착과 열정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표현할길이 없는 듯 하다. 만약 이러한 방식으로 촬영된 영화를필름으로의 변환작업 없이 디지털 방식으로만 배급, 개봉시키겠다는 루카스의 말 한마디라면 <에피소드 2>를자신의 극장에 걸기 위해 전세계의 극장주들은 DLP 영사기를새로 도입하는 난리를 떨어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마치4년전 돌비 디지털 EX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극장에는 <에피소드1>의 프린트를 주지 않겠다고 루카스 필름측이 엄포를놓던 사건처럼 말이다. (물론 국내의 열악한 극장 환경을모르는 루카스 측의 과도한 요구였던지라 국내에서는 EX포맷은 커녕 돌비디지털 5.1 시스템 마저 갖추지 않은 극장에서도개봉을 했다.)



어찌되었든이 '대단한' <스타워즈> 시리즈 중의 한편이자 가장최신작인 <에피소드 1>이 DVD로 발매된다고 하니DP에서는 그에 대한 프리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물론 국내에발매될 3지역 디스크이며 알려진대로 1지역 디스크와는거의 대동소이한 퀄리티를 지니고 있다. 물론 1지역 디스크를받아서 비교해보아야 하겠지만 그에 대한 얘기는 차후에하기로 하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DVD 분석에 들어가본다.(여기까지 읽지도 않고 바로 마우스 휠을 밑으로 돌려 버린분들이 대다수 이겠지만-_-;;)




100여명의제작진, 8개월간의 작업



2000년10월부터 시작된 <에피소드 1>의 DVD 제작 작업은북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루카스 필름의 심장부 '스카이워커 랜치 Skywalker Ranch'에서 이루어졌다. DVD 제작의전체적 총괄을 담당한 반 링(Van Ling)은 < T2 UltimateEdition > 과 < 어비스 S.E > < 인디펜던스 데이 >등의 DVD를 프로듀싱한 경력의 일급 프로듀서로써 이번<에피소드 1>에서도 역시 최고의 기술과 아이디어를투입하여 그야말로 멋진 디스크를 만들어냈다. 그와 함께주축이 된 스탭은 최근 발매된 바 있는 재패니메이션 < 아키라 >의THX 마스터링 작업을 총괄했던 THX 수석 엔지니어 릭 딘(RickDean), 오직 DVD 만을 위해서 극장 개봉시에 삭제되었던장면들의 사운드 디자인과 녹음을 새로이 작업한 ILM의파블로 헬먼(Pablo Helman). 이 세명을 주축으로 총 100여명의스탭이 8개월간 매달려 작업한 결과물인 <에피소드1>의DVD는 그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게 놀라운 퀄리티를지니고 있다. 사실 이렇게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지 않아도'스타워즈니까 당연히 최고겠지, 무슨 말이 필요해?' 라고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말이다.





VIDEO ★★★★ (이하 별 5개 만점 기준)



2.35:1의 아나몰픽 영상이며 '당연히' THX 인증을 받았다. 전체적으로매우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는데 이 영화는 전체 장면의90% 정도가 블루 스크린과의 합성을 통해 촬영되었을 정도로'자자 뱅크스' 같은 C.G 캐릭터부터 시작해 물이나, 평원같은 뒷배경까지도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표현되어지고있는데 영화 자체의 장르적 특성 때문인지 실사와의 어울림이전혀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다. 오히려 디지털로작업된 결과물이라 그런지 또렷한 색감이나 매끈한 영상의질감이 실사와는 또다른 '하나의 그림'을 보는 듯한 맛이있다. 물론 가끔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애니메이션인지실사 영화인지의 구분이 모호할 정도로 그 인공적인 냄새가강하긴 하지만 디지털 영화를 표방하는 루카스 만의 표현양식으로이해해야 할 듯 하다.



영화의하이라이트인 포드레이싱 장면에는 극장판에는 없던 씬들이DVD를 위하여 새롭게 추가되었는데 이부분에서 기존 영상과의화질차이를 보여주지는 않을까 걱정했었지만 영화를 처음보는사람이라면 어떤 장면이 기존의 것인지 추가된 것인지 구분하기쉽지 않을 정도로 어색함 없이 잘 어울려 주고 있어 만족감을준다. 20여분간 이어지는 포드레이싱 장면은 화질의 우수성을잘 보여주고 있는데 출발전에 보여지는 관중석의 수만 외계인(?)들,레이싱 머신이 폭발하면서 발생하는 파편과 미세한 먼지의날림 등이 세세하게 표현되고 있다. 후반부에 벌어지는대평원 전투씬은 또하나의 감상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초록의 넓은 평원에 끝없이 늘어선 안드로이드 로봇들의촘촘한 전투 행렬은 높은 해상력에 힘입어 그 장대한 행렬이더욱 위엄있게 보여지며 수많은 작은 개체들이 오밀조밀하게모여 있는데도 흔히 보여지는 지글거림 현상은 거의 찾아보기힘들었다.



콰이곤진과 오비완 케노비가 자자 뱅크스와 함께 추격해오는 구버피쉬를 따돌리고 탈출하는 장면에서는 흑색표현의 깊이감이다소 미약하고 뿌연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으나 식인어들로가득찬 물속의 분위기를 더욱 잘살려주기 위한 의도적인결과일지도 모르겠다. 이외에몇몇 장면에서 디지털 아티팩트가 가끔 보이긴 하지만 미미한수준이고 포드 레이싱 장면이나 비행 전투 장면에서 얼핏보여지는 외곽선의 계단현상은 PC에서의 재생이나 프로그레시브스캔 지원의 플레이어를 사용한다면 별다른 문제가 되지않는 수준이다. 물론 일반인터레이스 플레이어에서도 전체적으로 좋은 화질을 보여준다.다만 중반에 사막 장면을 비롯한 몇몇 장면에서 보여지는하늘의 번짐현상은 PC-DVD 환경에서는 다소 거슬리는 편이었다.



이번에발매된 DVD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전체적으로 뛰어난 화질이다.그러나 1지역 타이틀과 화질차이가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이있을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화질차가 없거나 있다고 하더라도미미한 수준에 그칠거라 믿지만 이에 대해서는 1지역 타이틀이도착하는대로 비교테스트가 가능한 여건이 마련된다면 차후에덧붙이기로 하겠다. 또한 작년초에 출시되었던 <에피소드1>의일본판 LD와도 화질의 비교를 해보았으면 보다 좋겠지만필자가 LD 플레이어가 없는 문제로 거기까지는 시도하지못하였다. 이렇듯 프리뷰에서 미처 다뤄보지 못한 문제는여건이 되시는 DP 회원님들의 또다른 글에서 접해보기를기대하며 화질 평가는 이정도로 접기로 한다.





AUDIO★★★★★



별다른말이 필요없다. 그야말로 '완벽' 하다는 진부한 표현으로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을 정도로 <에피소드1>DVD의 사운드 퀄리티는 대단하다. 사실 돌비 디지털 EX의화려한 사운드 효과를 논하기 전에 오프닝에서 'Long longago in a galaxy far' 의 익숙한 문구와 함께 '빰~빰~빠빠빠빰~' 하며 흘러나오는 메인테마 음악만으로도 감동의 물결이긴하지만...(존윌리엄스의 음악은 이 영화 저영화 다 비슷비슷한것 같아도 들을 때마다 듣는이로 하여금 가슴을 흥분케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돌비디지털 EX를 최초로 사용한 영화답게DVD의 음향 역시 '원조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듯 시종일관공격적이고 호쾌한 느낌이다. < T2 U.E > DVD의 그것을패러디한 새로운 THX 트레일러로 신선함을 안겨주며 시작하는영화는 초장부터 존 윌리엄스의 웅장한 메인 테마 음악으로필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더니 그 후 이어지는 제다이기사들과 무역연합 로봇들과의 전투 장면에서 들려오는'부웅~부웅~' 하는 향수어린 레이저검 소리가 비로소 스타워즈의세계에 빠져든 듯한 생각이 들 게 해준다.




역시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두말할 필요없이 포드레이싱 장면이다.레이서들이 시동을 켜며 엔진을 길들이는 장면에서는 그르릉거리며 땅을 울리는 엔진음이 굵직한 저역과 함께 긴장된분위기를 돋구고 있으며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 포드 머신의움직임에 따라 엔진음과 바람 소리가 좌측 프론트 스피커에서후방 스피커로 다시 우측 프론트 스피커로 이동하는 효과를연출해내며 최고 수준의 음향 분리도를 들려준다. 글을통해서 느낌을 전해야 하는 본 리뷰의 특성상 필자의 주관적인느낌을 그대로 전해줄 수가 없기에 약간의 과장을 덧붙이자면 일부 장면은 눈을 감고 사운드 효과의채널간 이동만으로도 영상에서 펼쳐지고 있는 포드머신의이동방향을 추측해낼 수 있을 정도이다. 특히 포드 머신이고공에서 좁은 협곡의 바닥으로 급강하하는 장면에서는저역대와 고역대의 적절한 조화로 그 아슬아슬한 움직임과공기의 흐름까지 느껴지는 듯 생생한 체험을 느끼게 해준다.



그외에수도없이 벌어지는 전투장면에서도 후방 채널이 쉴틈이없을 정도로 좋게 말하면 '화려한', 나쁘게 말하면 약간 두통이 일정도로 '정신없는' 서라운드효과의 잔칫상이다. 특히 다스몰과벌이는 최후의 광선검 결투 장면에서는 광선검의 움직임과접촉, 회전에 따라 연출되는 각종 사운드 효과가 공기를가르는 굵직한 저역의 검소리와 함께 채널 별로 정교하게디자인 되어 있어 인상적이다. 영화를 보면서 종종 느낀것이지만 일반적으로 5.1채널의 영화를 감상하였을 때에는리어스피커가 주로 고역대의 음을 담당하지만 <에피소드1>에서는후방채널에서도 제법 저역대의 음역이 자주 사용되고 있어소형 위성 스피커가 아닌 북쉘프 형이나 톨보이 형태의리어 스피커를 사용중이라면 더욱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수 있을 듯 하다.



노이즈가전혀없는 또렷한 대사출력, 넓고 풍성한 음장감 조성에일조하는 스코어 음악, 끊임없이 이어지는 각종 비행정의엔진 소리와 바람을 가르는 음향 효과는 전후/좌우의 스피커를넘나들며 귀를 즐겁게 하고 경쾌한 행진곡 풍의 음악이인상적인 마지막 장면의 퍼레이드 씬을 지나 다시금 메인테마와함께 올라가는 엔디 크레디트까지 감상을 끝마치고 나면마치 첨단 놀이공원의 가상체험 라이드를탑승하고 내린듯한 느낌이다.(헐~ 본인이 쓰고도 참...닭살돋는표현이다-_-)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실망하며 보았던 <에피소드1>을나만의 홈씨어터에서 감상하게 되니 아무래도 크고 소란스러운환경 때문에 제대로된 감상이 힘들었던 극장보다 더 생생한사운드로 즐길 수 있는 관계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감상하게되었다. 물론 극장수준의 웅장한 출력과 압도하는 저역을경험할 수는 없지만 시청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세밀한 사운드효과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감상하는 즐거움은 아무래도극장보다는 홈씨어터에 잇점이 있다고 본다.





Reviewedby 백준오@DP ( juno@dvdprime.com)


  꼭 보세요 (2007-06-12 | sajinok | 802회)
  리뷰가 필요없는 초 특급 영화입니다. 명작이라 칭하긴 뭐해도 재미있는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중간 중간 빠른 화면 전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할수 있는 영화입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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